온라인 성경

광고


성경 전체 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역대하 22:4 - 읽기 쉬운 성경

아하시야는 아합 집안이 한 것과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는 아버지가 죽자 아합 집안사람들이 가르치는 대로 하다가 그만 망하고 말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아하시야는 그의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그의 친척인 아합 집안 사람들의 가르침을 좇아 아합 못지않게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개역한글

그 부친이 죽은 후에 저가 패망케 하는 아합의 집 교도를 좇아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새번역

그는 아합 가문을 따라 주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다. 그는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아합 가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다스리다가, 그만 망하고 말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역대하 22:4
9 교차 참조  

아하시야도 아합 집안의 길을 따라 걸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꾀어 악한 일을 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라.


의로운 사람은 정의로운 일을 생각하지만 악한 사람은 남을 속일 궁리만 한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리면 지혜로워지고 어리석은 사람과 함께 어울리면 어려움을 당한다.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벗어나 헤매려거든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왕은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고문관들과 재무관들과 판사들과 통치자들과 자기 왕국에 있는 그 밖의 모든 관리들을 불렀다. 왕은 이 사람들을 모두 우상을 세우는 의식에 참석시키려 했다.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섰다. 왕이 고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세 사람만을 묶어서 불 속에 던져 넣지 않았느냐?” 고문관들이 “맞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했다.


너희는 오므리의 명령을 정성껏 지켰고 아합 집안의 모든 관습을 따랐으며 그들의 전통을 좇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멸망에게 넘겨주고 너희 백성을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너희는 뭇 백성의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