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또한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임금님께 보내 드리려고 그들의 이름을 물었습니다.
또 폐하께 보고하려고 그 지도자들의 이름을 묻자
우리가 또 그 두목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고하고자 하여 그 이름을 물은즉
또한 임금님께 공사 책임자들의 명단을 만들어서 알려 드리려고, 그들의 이름도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지금 성전을 다시 짓고 있는 중입니다. 이 성전은 여러 해 전에 이스라엘의 한 위대한 왕이 짓기 시작하여 완공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말도 하였다. “이 건물을 짓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대어라.”
우리가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누가 이 신전을 다시 짓고 목재 부분을 마감하라고 허락하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