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모인 사람이 모두 큰 소리로 대답하였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말씀하신 대로 하여야 합니다.
그러자 거기에 모인 군중들이 큰소리로 대답하였다.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온 회중이 큰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이제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시오. 이 땅에 있는 다른 백성과 관계를 끊고, 여러분이 데리고 사는 외국인 아내와도 인연을 끊으시오.”
그러나 여기에 모인 사람의 수가 많은데다 장마철이므로 우리가 계속하여 바깥에 서 있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더구나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지은 죄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하루 이틀에 해결 될 일도 아닙니다.
또 그 즈음에 나는 유다 남자들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의 여자들과 결혼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지 않았다. 그분과 맺은 계약에 신실하지도 않았다.
자기네 조상처럼 하나님께 충실하지 않았고 신의를 지키지 않았다. 그들은 뒤틀린 활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