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직도 예루살렘 성에 남아있던 사람들 가운데서 군대를 통솔하는 지휘관 한 사람과 왕의 보좌관 다섯 사람과 그 땅의 백성을 군인으로 동원하는 권한을 가진 군대 참모장과 도성에 남아 있던 그의 부하 육십 명을 잡아갔다.
에스더 1:14 - 읽기 쉬운 성경 왕 곁에는 가르스나, 세달, 아드마다, 다시스, 메레스, 마르스, 므무간 등 페르시아와 메대의 일곱 대신이 있었다. 이들은 왕을 직접 뵐 수 있는 신하들로 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그는 자기 측근에 있는 법률 문제 담당 자문관들을 불렀다. 그들은 가르스나, 세달, 아드마다, 다시스, 메레스, 마르스나, 므무간이었으며 이들 일곱 사람은 메디아 – 페르시아 제국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개역한글 때에 왕에게 가까이 하여 왕의 기색을 살피며 나라 첫자리에 앉은 자는 바사와 메대의 일곱 방백 곧 가르스나와 세달과 아드마다와 다시스와 메레스와 마르스나와 므무간이라) 새번역 왕 옆에는 가르스나와 세달과 아드마다와 다시스와 메레스와 마르스나와 므무간 등 페르시아와 메대의 일곱 대신이 있어서, 늘 왕과 직접 대면하여 의견을 나누었는데, 그들은 나라 안에서 벼슬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었다. |
그리고 아직도 예루살렘 성에 남아있던 사람들 가운데서 군대를 통솔하는 지휘관 한 사람과 왕의 보좌관 다섯 사람과 그 땅의 백성을 군인으로 동원하는 권한을 가진 군대 참모장과 도성에 남아 있던 그의 부하 육십 명을 잡아갔다.
그밖에도 그가 성 안에서 사로잡은 사람은 군대를 통솔하는 장교 한 사람, 왕의 시종 일곱 사람, 그 땅의 백성을 군인으로 징집하는 권한을 가진 군대 참모장과 성 안에 남아 있던 그의 부하 예순 명이었다.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