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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7:5 - 읽기 쉬운 성경

그가 다시 천 자를 쟀다. 그러나 이제 물은 강을 이루어 나는 건널 수가 없었다. 물이 너무 깊어서 헤엄을 쳐서 건널 정도가 되어 있었다. 누구도 걸어서는 건널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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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는 다시 525미터를 측량하고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다. 이번에는 그 물이 걸어서는 건널 수 없고 헤엄을 쳐야만 건널 수 있는 깊은 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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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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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가 또 재면서 가다가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렀는데, 거기에서는 물이 내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쳐서나 건널까,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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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7:5
8 교차 참조  

바다의 물이 넘실거리듯 주님에 대한 지식이 온 땅에 넘치고 내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이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가 다시 재면서 가다가,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자 나를 데리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물이 무릎에까지 올라왔다. 그가 다시 재어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러 나를 물속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물이 허리에까지 올라왔다.


물이 바다를 덮듯이 땅이 주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내 앞에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