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측량장대로 동쪽 담을 재니 그 길이가 오백 자였다.
그가 측량하는 장대로 동쪽을 측량하 니 262.5미터였다. 다음에 그가 서쪽과 남쪽과 북쪽을 측량하니 그것도 각각 262.5미터였다.
그가 척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편을 척량하니 오백척이요
그가 장대로 동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재어서 오백 자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 곳 가까이 데리고 가셨다. 내가 보니 놋쇠처럼 빛나는 모습을 가진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삼으로 꼰 줄과 길이를 재는 장대를 손에 들고 대문어귀에 서 있었다.
그가 북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
“너희가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어 유산으로 삼을 때,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주님의 몫으로 드려야 한다. 그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이고 너비가 이만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땅은 어디나 다 거룩하다.
내가 눈을 들어 보니 한 사람이 보였다. 그 사람은 손에 측량줄을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