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주께서 너희를 모조리 없애버리려 하셨으므로, 나는 밤낮 사십 일을 주 앞에 엎드려 있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다 죽여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내가 40일 동안 밤낮 여호와 앞에 엎드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그 때에 주님께서 당신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셨으므로, 나는 주님 앞에 여전히 밤낮 사십 일을 엎드려 있으면서,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을 멸하겠다고 말씀 하셨다. 그러나 주께서 택하신 모세가 감히 주 앞에 막아서서 주의 분노가 그들을 멸하는 것을 막았다.
모세는 주와 함께 거기서 밤낮 사십 일을 지냈다. 그 동안 그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말씀인 십계명을 돌판 위에 적었다.
내가 보니 너희는 이미 주 너희 하나님께 죄를 지은 터였다. 너희는 송아지 모양으로 우상을 부어 만들어서, 주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길에서 재빨리도 떠나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한 번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으며 주 앞에 밤낮 사십 일을 엎드려 있었다. 그것은 너희가 저지른 모든 죄 때문이었다. 너희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러 그분의 화를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