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에 유다에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포도주틀을 밟아 포도주를 짜고, 곡식과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온갖 종류의 짐을 나귀에 지워 실어 나르고 있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안식일에 예루살렘으로 들여오고 있어서,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그 무렵에 유다에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포도주틀을 밟아 포도주를 짜고, 곡식과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온갖 종류의 짐을 나귀에 지워 실어 나르고 있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안식일에 예루살렘으로 들여오고 있어서,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내일은 모든 사람이 쉬어야 하는 날이다. 나 주가 정한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니 굽고 싶은 것은 굽고 끓이고 싶은 것은 끓여라. 오늘 먹고 남은 것은 내일 아침까지 잘 간수해 두어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세워진 표징이 되어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이가 나 주라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