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마음속으로 ‘그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라고 말할 수도 있다.
“여러분은 예언자의 말이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고 속으로 생각할지 모릅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그런데 당신들이 마음 속으로, 그것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하겠지만,
그러나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뒤에라야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예언자로 인정받게 될 것이요.”
모든 살아 있는 자들아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안식처에서 일어나신다.
그러나 내가 말하라고 시키지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예언자가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 것이 그대로 일어나거나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주의 말씀이 아니다. 그 예언자가 주제넘게 말한 것이니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할 것 없다.
여러분을 부르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므로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금 등잔대 사이를 거니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한 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안다. 네가 악한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안다. 또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밝혀낸 것도 알고 있다.
그리하여 사무엘이 주의 참된 예언자라는 것이 입증되었고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