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0:15 - 읽기 쉬운 성경 요압이 거느린 군대가 세바가 들어 있는 아벨벳마아가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다. 그들은 성에 닿을 정도로 바깥 성벽에 잇대어 비스듬히 둔덕을 쌓아 올린 다음, 성벽을 무너뜨리려고 성벽을 때려 부수기 시작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요압의 부하들은 세바가 그 곳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리로 가서 성을 완전히 포위하고 성벽을 헐기 위해 성벽 밑으로 흙을 파서 성을 향해 토성을 쌓기 시작하였다. 개역한글 이에 저희가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하여 해자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새번역 요압을 따르는 군인들은 그 곳에 이르러서, 벳마아가의 아벨을 포위하고, 세바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성읍을 보면서 둔덕을 쌓으니, 이 둔덕이 바깥 성벽의 높이만큼 솟아올랐다. 요압을 따르는 모든 군인이 성벽을 무너뜨리려고 부수기 시작하니, |
벤하닷이 아사 왕의 청을 받아들여 자기의 군사령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게 하였다. 그는 이욘과 단과 아벨벳마아가와 긴네렛 전 지역과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였다.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러므로 주께서 앗시리아 왕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하며 이 성을 향하여 활을 쏘지 못할 것이다. 그는 방패를 가지고 이 성을 쳐들어오거나 이 성을 공격하려고 흙 언덕을 쌓지 못할 것이다.
주님,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이 성읍을 점령하려고 쌓은 흙 언덕을 보십시오. 이 성읍을 공격하던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이 성읍은 넘어갈 것입니다.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 때문에 넘어갈 것입니다. 그것들은 주께서 이미 말씀하신 일입니다. 주께서 지금 그 일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