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야 압살롬은 온 이스라엘군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넜다.
다윗은 곧 마하나임에 도착하였고 압살롬은 이스라엘의 전 군대를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다.
이에 다윗은 마하나임에 이르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요단을 건너니라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야, 압살롬이 비로소 이스라엘의 온 군대를 직접 거느리고 요단 강을 건넜다.
주께서는 주의 종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고 신실하게 돌보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은 그럴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제가 요단 강을 건널 때 가진 것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진 것이 많아 두 무리로 나눌 정도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고 말하였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진치고 계신 곳이로구나.” 그래서 그 곳을 마하나임이라고 불렀다.
그러는 사이에 사울 군대의 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갔다.
돌아와요. 돌아와요. 술람미 의 아가씨여 어서 돌아와 그대의 모습을 보여주어요. 그대들은 어찌하여 양 옆에 춤추는 여인들을 거느리고 한 가운데서 춤을 추는 술람미의 아가씨를 뚫어지게 보고 있는가요?
헤스본에서 라맛미스바와 브도님에 이르는 지역, 마하나임으로부터 드빌의 경계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