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사독과 아비아달은 하나님의 궤를 다시 예루살렘으로 모시고 가서 그곳에 머물렀다.
그래서 사독과 아비아달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에 다시 메어다 놓고 그 곳에 머물러 있었다.
사독과 아비아달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놓고 거기 유하니라
그리하여 사독은, 아비아달과 함께 하나님의 궤를 다시 예루살렘으로 옮겨다 놓고서, 그 곳에 머물러 있었다.
나는 그대가 소식을 보내 올 때까지 광야 나루터에서 기다리겠소.”
다윗은 올리브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가면서 계속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올라갔다. 그와 함께 가는 사람들도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산으로 올라갔다.
다윗 왕이 두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다음과 같은 전갈을 보냈다. “유다 가문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물어 주시오. ‘그대들은 어찌하여 왕을 다시 왕궁으로 모시는 일에 맨 나중 가문이 되려 하오? 온 이스라엘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왕이 있는 곳에까지 들려왔소.
아비아달이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의 일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리는 빵을 먹었다. 율법에 따르면 그 빵은 오직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빵이었다. 다윗은 자기 일행에게도 그 빵을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