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선견자가 아니오? 성으로 평안히 돌아가시오. 그대의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가시오. 그대와 아비아달은 그대들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시오.
사무엘하 15:24 -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 사독도 거기에 있었고, 그와 함께 온 모든 레위 가문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메고 있었다. 그들이 그 궤를 내려놓자 아비아달은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날 때까지 기도를 드렸다. 현대인의 성경 사독과 그와 함께한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사람이 성에서 다 빠져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개역한글 사독과 그와 함께한 모든 레위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더니 새번역 그런데 그 곳에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온 모든 레위 사람과 함께, 사독도 와 있었다. 그들은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았다. 아비아달도 따라 올라와서, 다윗의 부하가 도성에서 나아와서, 왕의 앞을 모두 지나갈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선견자가 아니오? 성으로 평안히 돌아가시오. 그대의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가시오. 그대와 아비아달은 그대들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