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공격하는 바빌로니아 군대를 너희가 완전히 쳐부수어, 그들의 천막에 남은 사람이라곤 부상병들밖에 없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부상병들이 나와서 이 성읍을 불태워 버릴 것이다.”
바빌로니아를 파괴하는 자가 오리라. 바빌로니아의 용사들은 포로가 되고 그들의 활은 꺾이고 말리라. 주께서는 빠짐없이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도 남김없이 갚으시리라.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기쁘게 내 약점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