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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1 - 읽기 쉬운 성경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삽비라였다. 아나니아는 자기가 가진 땅의 얼마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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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삽비라와 의논하고 땅을 팔아 그 돈에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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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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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런데 자기 안해, 삽비라와 함께 얼마간에 재산을 팔았던 아나니아라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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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소유를 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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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1
9 교차 참조  

“자기 가축들 중에서 좋은 수컷이 있어서 그것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겠다고 엄숙하게 서약하고서, 상처 입은 짐승을 바치는 교활한 자는 저주를 받아라. 나는 위대한 임금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뭇 민족들이 두려워하는 분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올 것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을 나는 결코 내쫓지 않을 것이다.


요셉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와 사도들 앞에 내놓았다.


그는 그 돈에서 얼마를 따로 떼어 놓고, 나머지만 가져와 사도들에게 내놓았다. 그의 아내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큰 집에는 금그릇이나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다. 그 가운데 어떤 것들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들은 천하게 쓰인다.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굳게 닫혀 있었다. 성에서 나오는 사람도 없었고 성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없었다.


여호수아가 삽디 가족에 속한 사람들을 한 사람씩 나오게 하니, 유다 가문에서 세라의 증손자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