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36 - 읽기 쉬운 성경 믿는 이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요셉은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사람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사도들이 바나바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 라고 부른 키프러스 태생의 레위 사람 요셉도 개역한글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례를 들면, 요셉이 있었다, 그는 바나바(그것은 《격려의 아들》이라는 뜻이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핵심제자들 중 한 사람. 그는 레위 가문이였고 키프로스 섬에서 왔다. 새번역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
율법서와 예언서를 큰 소리로 읽고 난 다음, 회당의 지도자들이 사람을 보내어 바울과 바나바에게 다음과 같이 청하였다. “두 분 형제께서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격려의 말씀이 있으시면 들려주십시오.”
그러자 온 회중이 입을 다물고,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들을 통하여 행하신 기적과 놀라운 일들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가이사랴 출신의 제자 몇이 우리와 같이 올라가서, 우리를 나손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묵을 수 있도록 그리로 데려다 주었다. 나손은 키프로스 사람인데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