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아마도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 같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왕이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을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행전 11:24 - 읽기 쉬운 성경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선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개역한글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바나바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믿음이 강한, 충실한 사람이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나왔다. 새번역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
파수꾼이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아마도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 같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왕이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을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내게 무엇이 선한 일인지 묻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그러나 네가 영생을 얻고 싶으면 계명들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