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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17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또한 누룩 없이 구운 빵이 담긴 바구니와 친교제물로 드리는 숫양도 주께 바친다. 이때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도 같이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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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누룩 넣지 않은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숫양을 화목제물로 드린 다음 소제와 전제를 드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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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화목 제물로 수양에 무교병 한 광주리를 아울러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와 전제를 드릴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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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또 숫양에다가 누룩을 넣지 않은 빵 한 광주리를 곁들여 나 주에게 화목제물로 바친다. 제사장은 또한, 그 나실 사람이 가지고 온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도 함께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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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17
3 교차 참조  

그것들을 모두 바구니에 담아서 바구니째 바쳐라. 이때에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도 함께 바쳐라.


제사장은 이것들을 주 앞에 드려 정결제물과 번제물로 삼는다.


그러고 나서 나실 사람은 주께 바쳤던 머리털을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밀어, 그 머리털을 친교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