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광야를 떠나서는 돕가에 이르러 진을 쳤다.
다음은 돕가에서,
신 광야에서 발행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신 광야를 떠나서 주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진을 옮겨 가면서 이동하였다. 그들이 르비딤에 진을 쳤으나 그곳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갈대바다를 떠나서는 신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돕가를 떠나서는 알루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