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망설이려 합니까? 주께서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가복음 7:14 -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다시 사람들을 부르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 말을 잘 듣고 깨닫도록 하여라.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군중들을 다시 불러모으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잘 듣고 깨달아라. 개역한글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런 다음 예수님은 와서 들으라고 군중을 부르셨다. 《너희 모두는 들어라,》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리고 리해하기 위해 노력하여라. 새번역 예수께서 다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
엘리야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망설이려 합니까? 주께서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미가야가 큰 소리로 말하였다. “만일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다면, 주께서 나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덧붙여 말하였다.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는 내가 한 말을 잘 기억해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