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제자들은 호수를 건너 거라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갔다.
예수님의 일행은 바다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그래서 그들은 호수의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 도착했다.
그들은 바다 건너편 거라사 사람들의 지역으로 갔다.
바로 그날 저녁 무렵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 떨며 서로 수군거렸다. “이분은 도대체 누구신가? 바람과 물결도 이분의 말씀엔 꼼짝도 못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