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30 - 읽기 쉬운 성경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런데 그 권한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받아 한 것이냐? 대답해 보라.”

요한의 세례가 하나님에게서 왔느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왔느냐? 말해 보아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내게 대답하라

《요한의 세례 주는 권한이 하늘로부터 왔는가 아니면 그것은 단지 인간적인 것인가? 나에게 대답하여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내게 대답해 보아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 보겠다. 너희가 내 물음에 먼저 대답하여라. 그러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대답하겠다.

유대의 지도자들은 예수의 물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만약 우리가 요한의 세례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대답하면, 예수는 어찌하여 우리가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에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 온갖 몹쓸 짓을 다 했다. 그를 두고 성경에 쓰인 그대로였다.”

그러니 이 사람들이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둡시다. 이 사람들의 계획과 행동이 사람에게서 온 것이라면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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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30
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