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4:11 - 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그 이스라엘 여자의 아들이 주의 이름을 모독하면서 저주하는 말을 하였다. 사람들이 그를 모세에게 끌고 왔다.(그 남자의 어머니는 단 가문의 디브리라는 사람의 딸로서 이름은 슬로밋이었다.) 개역한글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 어미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새번역 이스라엘 여자에게서 난 아들이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면서 저주하는 말을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끌고 모세에게로 왔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슬로밋인데, 단 지파에 속하는 디브리라는 사람의 딸이다. |
그리고 건달 두 사람을 그의 맞은편에 앉히고 그들에게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라고 증언하게 하십시오. 그런 다음 나봇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죽이시오.”
그러자 건달 두 사람이 나와서 그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습니다.”라는 말로 그를 고발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 돌로 쳐죽였다.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주께서 분명히 우리를 구원하시며, 이 성읍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겨주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너희에게 주를 의지하라고 설득하겠지만, 너희는 그 말을 믿지 말아라.
궁내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국무장관 아삽의 아들 요아는 옷을 찢은 채,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앗시리아 왕의 수석 고문관이 한 말을 전하였다.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네가 의지하는 네 신이 “예루살렘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더라도, 너는 그 말에 속지 말아라.
여느 때에는 그 사람들이 재판하는 일을 맡게 하고 큰 사건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단순한 사건들은 그 사람들이 결정할 수 있을 것일세.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자네의 일을 나누어 맡게 되어 자네의 짐이 가벼워질 걸세.
대제사장은 이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쥐어뜯으며 말하였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여러분 모두가 들으셨습니다.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폭력으로 괴롭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자비를 베푸셨다.
하늘로부터 엄청나게 큰 우박들이 사람들 위로 떨어졌습니다. 우박 하나의 무게가 일 달란트나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습니다. 그 재앙이 너무나 끔찍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