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고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자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 자신도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에 닿아 너희 몸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주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야 한다.”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나 주 너희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그래야만 그가 부정한 자녀들을 낳아 자기 민족 가운데 남기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를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주이다.’”
그러나 그의 몸에 흠이 있으므로 휘장 가까이 가거나 제단에 다가가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주이다.’”
제사장은 너희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사람들이니, 너희는 그들을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나 주가 거룩하며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잡을 데 없는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답게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관대함과 인내를 옷 입듯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은,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성적인 부도덕을 피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도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며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주님을 섬길 수 없소.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오. 그러니 그분은 여려분의 반역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