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의 부하들이 그 집에 와서 그 여인에게 물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에 있느냐?” 여인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은 벌써 시내를 건너갔습니다.”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들을 찾으러 뒤쫓아갔으나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 집에 와서 그 여인에게 물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에 있느냐?” 여인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은 벌써 시내를 건너갔습니다.”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들을 찾으러 뒤쫓아갔으나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늙은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나도 당신과 같은 예언자요. 주께서 천사를 보내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사람을 네 집으로 데리고 와서 그가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게 해 주어라.’라고 하셨소.” (그러나 그의 말은 거짓말이었다.)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와 동성애자, 노예 상인과 거짓말쟁이와 거짓 증언하는 자, 그리고 무엇이든지 건전한 가르침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자들을 위해서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치 못한 자들과 혐오스러운 자들과 살인자들과 부도덕한 성 관계를 가지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