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은 주의 몫으로 뽑힌 염소를 앞으로 끌어내어 정결제물로 바친다.
그런 다음 그는 나 여호와에게 바칠 제물로 제비 뽑힌 염소는 속죄제로 드리고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론은 주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물로 바치고,
그러나 아사셀의 몫으로 뽑힌 염소는 산 채로 주 앞에 세워 두었다가 광야에 있는 아사셀에게 보낸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하여 주려는 것이다.
그는 두 마리의 숫염소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 어떤 것을 주께 드리고 어떤 것을 아사셀에게 줄 것인지 결정한다.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세의 법을 모르는 이방 사람들의 손을 빌려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