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갑배와 살래 등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었다.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도합이 구백 이십 팔명이라
그를 따르는 자는, 갑배와 살래를 비롯하여, 구백이십팔 명이다.
족보에 오른 베냐민 자손 가운데 구백오십육 명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살았다. 이들은 모두 자기 집안의 어른이었다.
베냐민 자손으로는 살루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요엣이요, 그 윗대는 브다야요, 그 윗대는 골라야요, 그 윗대는 마아세야요, 그 윗대는 이디엘이요, 그 윗대는 여사야이다.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우두머리였다. 그리고 핫스누아의 아들인 유다는 예루살렘 성의 제이 구역을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