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그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다른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해주어라.
너희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의 요점이다.
누구든지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어라. 누가 너희 것을 가져가면 돌려 달라고 하지 말아라.
율법 전체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한 계명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