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6:18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 병을 고치려고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악령에게 시달림을 받던 사람들도 병이 나았다.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와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 중에 더러운 귀신이 들려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개역한글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그리고 자기들의 병들을 고침받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악한 령들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다. 새번역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또 자기들의 병도 고치고자 하여 몰려온 사람들이다. 악한 귀신에게 고통을 당하던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다. |
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이가 간질병에 걸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 속이나 물 속에 곧잘 뛰어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