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54 - 읽기 쉬운 성경

때는 준비일이었고, 해가 지고 곧 안식일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 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이었는데 안식일이 곧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개역한글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것은 은정의 휴식일이 막 시작되려고 하던, 준비일인, 금요일 오후 늦게 이루워졌다.

새번역

그 날은 준비일이고,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누가복음 23:54 교차 참조

마태복음 27:62

그날은 ‘준비하는 날’이었다. 그 다음 날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를 찾아가서

마가복음 15:42

이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에,

누가복음 23:53

요셉은 예수의 주검을 십자가에서 내려, 모시로 싼 뒤에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 무덤은 한 번도 쓴 적이 없는 무덤이었다.

요한복음 19:14

이 날은 유월절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자, 여기 여러분의 왕이 있소!”

요한복음 19:31

그날이 금요일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그 다음 날인 안식일에 주검을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았다. 그 안식일은 특별히 엄숙하게 지켜야 할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한 다음, 그들의 주검을 치우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요한복음 19:42

그날은 유대 사람의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이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두 사람은 예수의 주검을 그곳에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