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29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롯이 소돔을 떠나는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리자 그들은 모두 죽고 말았다. 현대인의 성경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바로 그 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이 쏟아져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 개역한글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롯이 소돔을 떠난 아침까지. 그런 다음 불과 타오르는 류황이 하늘에서부터 비처럼 쏟아져 내렸고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새번역 롯이 소돔에서 떠나던 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려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거리에 나뒹굴 것입니다. 이 도성은 상징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합니다. 이 도성은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것은 물을 섞어 묽게 하지 않은 포도주, 곧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강한 포도주이다.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이글거리는 유황불로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그 짐승은 붙잡혔고, 짐승을 위해서 기적을 행하던 그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붙잡혔습니다. 거짓 예언자는 전에 이 기적들을 보여 줌으로써,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짐승의 상에게 절한 사람들을 속였던 자입니다. 그 둘은 산 채로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내던져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