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28 - 읽기 쉬운 성경 자네는 내게 내 손자 손녀들과 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틈도 주지 않았네. 자네는 정말 어리석은 짓을 하였네. 현대인의 성경 너는 내 손자 손녀들과 내 딸들에게 입맞추며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네 소행이 정말 어리석구나. 개역한글 나로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느냐 네 소위가 실로 어리석도다 새번역 자네는, 내가 나의 손자 손녀들에게 입을 맞출 기회도 주지 않고, 딸들과 석별의 정을 나눌 시간도 주지 않았네. 자네가 한 일이 어리석기 짝이 없네. |
그러자 엘리사가 자기의 소를 버려두고 엘리야의 뒤를 좇아가 말하였다. “저의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드리도록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리 하여라. 내가 너를 막지 않겠다.”
성령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게서 오는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은 오직 영적으로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영적인 것들을 깨닫지 못합니다.
사무엘이 말하였다. “그대는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소. 그대는 주 하나님께 주신 명령을 지키지 않았소. 만일 그대가 그분의 명령을 지켰더라면 그분께서 당신 집안이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리게 하셨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