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비야는 점점 강해졌다. 그는 아내 열네 명을 두고 아들 스물두 명과 딸 열여섯 명을 낳았다.
반면에 유다의 아비야왕은 아주 막강해졌다. 그는 14명의 아내를 거느리고 22명의 아들과 16명의 딸을 낳았다.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 넷을 취하여 아들 스물 둘과 딸 열 여섯을 낳았더라
그러나 아비야는 더 강해졌다. 그는 아내 열넷을 두었으며, 아들 스물둘과 딸 열여섯을 낳았다.
아비야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르호보암은 어떤 다른 아내나 후궁보다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더욱 사랑하였다. 그는 모두 합해 아내 열여엷 명과 후궁 육십 명을 두어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육십 명을 얻었다.
여로보암은 아비야가 살아 있는 동안 다시는 힘을 되찾지 못하였다. 주께서 그를 치시므로 그가 죽었다.
아비야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일과 그의 말은 예언자 잇도의 역사책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그는 서른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들은 서른 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들이 길르앗에 있는 서른 개의 성읍을 다스렸으므로 그 성읍들은 오늘날까지도 ‘야일의 성읍’이라고 불린다.
아비멜렉은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꺼번에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아들 요담은 몸을 숨겨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