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2:4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유다의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쳐들어왔다.

유다의 요새 성들을 급습하여 뺏은 다음 곧 예루살렘으로 밀어닥쳤다.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을 취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시삭은 유다 지방의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진군하여 왔다.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자신의 군대 총사령관과 야전사령관과 수석 고문관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빨래터로 가는 길에 있는 윗저수지의 물을 끌어 들이는 수로 옆에 와서 멈추어 섰다.

내가 사마리아와 그 우상들을 내 손에 넣었는데 예루살렘과 그 우상들을 그렇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스기야 왕 제 십사년에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튼튼한 성을 쌓은 유다의 도시들로 쳐들어왔다.

그 물이 유다로 흘러 들어가 모든 것을 휩쓸어 가고 유다의 목에까지 차오르리라.” 오, 임마누엘아. 그가 날개를 펴서 네 온 땅을 뒤덮으리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포도밭을 뚫고 들어가 포도밭을 짓밟아 놓아라. 그러나 완전히 망쳐놓지는 말아라. 그 넝쿨들만 잘라버려라. 그것들은 주의 것이 아니다.

양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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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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