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에 오른 베냐민 자손 가운데 구백오십육 명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살았다. 이들은 모두 자기 집안의 어른이었다.
이들은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다. 베냐민 지파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모두 956명이었다.
또 저의 형제들이라 그 보계대로 계수하면 구백 오십 륙인이니 다 그 집의 족장된 자들이더라
이와 같이 족보에 오른 그들의 친족은 모두 구백오십육 명이며, 이들은 모두 각 가문의 족장이다.
또 여로함의 아들인 이브느야, 미그리의 손자이며 웃시의 아들인 엘라, 이브니야의 증손이요 르우엘의 손자이며 스바댜의 아들인 므술람이 살았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갑배와 살래 등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