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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2 - 읽기 쉬운 성경

사울 집안의 종으로 시바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를 다윗 앞으로 불러왔다.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네가 시바냐?” “그렇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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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다윗은 사울의 종 중에 시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물었다. “네가 시바냐?” “예, 제가 시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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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사울의 종 하나가 있으니 그 이름은 시바라 저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저에게 묻되 네가 시바냐 가로되 종이 그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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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마침 사울의 집안에서 종노릇 하는 시바라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불러 다윗에게로 데리고 왔다. 왕이 그에게 “네가 시바냐?” 하고 물으니 “그러합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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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2
7 교차 참조  

아브라함은 집안에서 가장 나이 많은 종이며 자기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종에게 말하였다. “네 손을 내 넓적다리 밑에 넣어라.


그리하여 그는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기고 자기가 먹는 음식 말고는 아무것에도 마음 쓰지 않았다. 그런데 요셉은 체격이 훌륭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그와 함께 베냐민 사람 천 명이 오고, 사울 집안의 종이었던 시바도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물을 데리고 왔다. 이 모든 사람이 다윗 왕을 맞으려고 서둘러 요단 강으로 왔다.


이들은 왕의 집안이 건너오는 것을 돕고 왕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려고 강나루를 건너왔다. 게라의 아들 시므이는 강을 건너와 왕 앞에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