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4:19 - 읽기 쉬운 성경 원수를 찾고도 해치지 않고 돌려보낼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네가 오늘 나를 이처럼 잘 대해 주었으니 주께서 네게 상을 내려 주시기 바란다. 현대인의 성경 이 세상에 자기 원수를 손아귀에 넣고도 그냥 놓아 줄 자가 어디 있겠느냐! 네가 오늘 나에게 보인 친절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선하게 갚아 주시기를 원한다. 개역한글 사람이 그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날 내게 행한 일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새번역 도대체 누가 자기의 원수를 붙잡고서도 무사히 제 길을 가도록 놓아 보내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이렇게 잘 해주었으니, 주님께서 너에게 선으로 갚아 주시기 바란다. |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게. 내 아버지 사울이 자네를 해치지 못할 걸세. 자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걸세. 그때 나를 자네의 버금가는 자리에 앉혀 주게. 내 아버지께서도 그리 될 줄로 알고 계시다네.”
주께서는 의롭고 신실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십니다. 주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주셨지만, 나는 주께서 기름 부으신 이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 다윗아, 하나님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네가 반드시 큰일을 하고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기 길을 가고 사울은 왕궁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