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15 -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이들의 악한 속셈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 하는구나.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 다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우리가 그것을 내야 합니까 아니면 우리가 내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꿰뚫어 보고 말씀하셨다, 《왜 너희는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하는가? 로마의 동전을 나에게 보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의 속임수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가, 나에게 보여보아라.” |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시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할까요, 내지 말아야 할까요?”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나는 또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내가 사람의 마음과 가슴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대로 갚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