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12 - 읽기 쉬운 성경

세무원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요한에게 물었다. “선생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현대인의 성경

세무원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요한에게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개역한글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지어 부패한 세금 징수원들도 세례를 받기 위해 와서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새번역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누가복음 3:12 교차 참조

마태복음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누가복음 18:13

그러나 세무원은 멀찍이 서서 기도하였다. 그는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누가복음 3:10

사람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누가복음 3:13

요한이 대답하였다. “너희는 정해진 세금만 받아라.”

누가복음 7:29

(요한의 선포를 들은 모든 사람은, 심지어 세무원들까지도 하나님의 길이 옳다고 인정하였다. 이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사도행전 2:37

사람들은 그 말에 마음이 찔려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다. “형제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