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6:4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나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러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받아 쓰게 하였다. 바룩은 내가 불러 주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그대로 다 기록하였다. 개역한글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새번역 그래서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주님께서 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다. 바룩은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시는 말씀을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두루마리에 적었다. |
마세야의 손자이자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주었는데 그때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과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궁전 뜰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다.
모든 대신들이 구시의 증손이요 셀레먀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며 백성에게 낭독한 두루마리를 가져오라고 지시하였다.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이 두루마리를 가져오자
오히려 그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나 예레미야를 잡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숨겨 주셨다.
그래서 나는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인 서기관 바룩에게 주었으며 그는 내가 불러 주는 대로 유다의 여호야김왕이 불사른 두루마리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그대로 다 기록하고 또 그와 비슷한 말도 많이 첨가하였다.
유다의 시드기야왕 4년에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스라야가 볼 일이 있어 왕과 함께 바빌로니아로 가게 되었다. 그때 나는 왕의 수행원인 스라야에게 몇 가지 일을 지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