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0:29 - 현대인의 성경 시리아군과 이스라엘군이 서로 대치한 지 7일 만에 전투를 벌였다. 이스라엘군은 전투 첫날에 시리아군 100,000명을 죽였으며 개역한글 진이 서로 대한지 칠일이라 제 칠일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을 죽이매 새번역 양쪽 군대는 서로 대치하여서, 이레 동안 진을 치고 있었다. 드디어 이레째 되는 날 전투가 벌어졌는데, 이스라엘 군대가 시리아 군대를 쳐서 하루만에 보병 십만 명을 무찔렀다. 읽기 쉬운 성경 양쪽 군대가 이레 동안 진을 치고 맞서 있었다. 마침내 이레 째 되는 날에 싸움이 벌어졌다. 이스라엘군이 아람군을 쳐서 이기니 그날 하루 동안에 아람군의 보병 십만 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다. |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아합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나 여호와는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많은 군대를 네 손에 넘겨 주겠다. 너와 네 백성은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
그러고서 그는 왕에게 동쪽 창문을 열고 활을 쏘라고 하였다. 왕이 활을 쏘자 엘리사는 이렇게 외쳤다. “이것은 여호와의 화살, 곧 시리아에 대한 승리의 화살입니다. 왕은 아벡에서 시리아군을 쳐서 그들을 완전히 정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