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백성들은 이렇게 하는 것을 좋게 여기고
왕과 온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왕과 온 회중이 이 계획을 좋게 여겼으므로,
왕과 온 회중이 그 계획을 좋게 여겼다.
그러자 백성들은 다윗의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여 모두 그렇게 하기로 일제히 동의하였다.
북쪽 단에서부터 남쪽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지킬 것을 호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