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루살렘에 무사히 도착하여 3일 동안의 휴식을 취하였다.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일을 유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사흘 동안은 쉬었다.
예루살렘에 이르러 우리는 사흘을 쉬었다.
그런 다음 4일째 되는 날 우리는 성전으로 가서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두 레위인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보는 가운데 우리아의 아들 제사장 므레못에게 그 은과 금과 그릇을 넘겨 주었으며
나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에 3일 동안 머물러 있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