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석 담 안으로 돌아가며 돌로 쌓은 부엌이 있고 거기에 제물을 삶을 수 있는 설비가 되어 있었다.
그 작은 네 뜰 사면으로 돌아가며 부엌이 있고 그 사면 부엌에 삶는 기구가 설비되었는데
그 작은 네 뜰에는 돌담이 둘러쳐 있었고, 그 돌담 밑으로 돌아가며, 고기를 삶는 솥이 걸려 있었다.
그 작은 네 뜰 안쪽으로 돌아가며 돌담이 둘러쳐 있었고, 그 돌담 밑으로 돌아가며 불을 때는 아궁이가 있었다.
그 뜰 네 구석은 담으로 막혀 있었다. 그리고 그 구석 뜰의 길이는 21미터이고 폭은 15.8미터인데 네 구석의 크기가 모두 같았다.
그가 나에게 “이것은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 백성의 제물을 삶는 곳이다”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