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4:2 - 현대인의 성경 그대의 이는 이제 막 털을 깎고 목욕을 한 양의 털처럼 희고 하나도 빠진 것 없이 가지런하며 개역한글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새번역 그대의 이는 털을 깎으려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이 희구나. 저마다 짝이 맞아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읽기 쉬운 성경 머리채는 길르앗 비탈을 내려오는 어린 염소 떼 같고 그대의 이는 털을 깎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같이 희구려. 모두들 건강하여 쌍둥이를 낳고 새끼 양 한 마리 잃지 않은 양들이라오. |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을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주를 섬기는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가 전한 말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점입니다. 그 말씀은 믿는 여러분 속에서 지금 역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