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의 다른 레위인들처럼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수 있습니다.
여호와 앞에 선 그 형제 모든 레위인과 일반으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나니
하나님 앞에 서서 섬기는 다른 모든 레위 사람 형제와 다름없이,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도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다. 그는 주 앞에서 주를 섬기고 있는 다른 레위 사람과 꼭 같다.
성막과 성소를 돌보고 성전에서 제사장들의 여러 가지 일을 도와주었다.
“레위인은 이스라엘의 어느 성에 살든지 자기만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가 사는 곳을 떠나 여호와께서 택하신 예배처로 가서
그가 음식으로 받을 몫은 그 곳의 다른 레위인들과 동일하며 자기 소유물을 판 돈은 그가 개인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