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0:15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는 두 번째 음성이 들려왔다.

개역한글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그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끗하게 하셨다면 어떤 것도 더럽다고 말하지 말아라.》

새번역

그랬더니 두 번째로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읽기 쉬운 성경

그 목소리가 두 번째로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깨끗하게 만들어 주신 것을 더럽다고 하지 말아라.”

사도행전 10:15 교차 참조

마태복음 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7:19

그것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지 않고 뱃속을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은 모든 음식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셨다.)

사도행전 10: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보자기 같은 그 물건은 곧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사도행전 10:28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유대인이 이방인과 사귀거나 찾아가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라도 속되거나 깨끗지 않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게 보여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1:9

그러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는 두 번째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사도행전 15:20

다만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제물과 음란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그들에게 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도행전 15:29

여러분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란을 멀리하십시오. 이런 몇 가지만 지키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사도행전 15:9

우리와 그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셨습니다.

로마서 14:14

내가 주 예수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음식 자체는 더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그것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더럽습니다.

로마서 14:20

음식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망쳐 놓지 마십시오. 음식은 다 좋은 것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서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한다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25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무엇이든 양심에 거리낌없이 먹어도 됩니다.

디도서 1:15

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깨끗하지만 더러운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히려 그들의 마음과 양심은 더러워져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20

포도가 성 밖 포도주틀에서 짓밟히자 피가 흘러 나와 말굴레에까지 닿았고 약 300킬로미터까지 흘러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