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그리고 신전 제사실 안의 휘장이, 꼭대기에서부터 바닥까지, 둘로 찢어졌다.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에 성전 휘장이 두 쪽으로 찢어졌다. 위에서 시작해서 바닥까지 완전히 찢어졌다.
해가 빛을 잃었고 성전 휘장이 두 쪽으로 찢어졌다.
우리가 가진 이 희망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안전하여 휘장 안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