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61 - 현대인의 성경 그래도 예수님이 침묵을 지키시고 대답을 하시지 않자 대제사장은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고 다시 물었다. 개역한글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예수님은 침묵하였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자 총제사장이 그분에게 물었다, 《당신이 찬양받을 분의 아들, 그 구세주요?》 새번역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을 다무시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예수께 물었다. “그대는 찬양을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요?”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예수께서는 계속 입을 다물고 물음에 대답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은 예수께 다시 물었다. “당신이 찬송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 요?” |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다고 해서 어떻게 너희가 ‘당신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소’ 라고 말할 수 있느냐?
“그렇다면 네가 왕이란 말이냐?” “그렇다. 네 말대로 나는 왕이다. 사실 나는 진리를 증거하려고 났으며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다. 누구든지 진리의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