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6 - 현대인의 성경

한 친구가 여행 중에 나를 찾아왔으나 대접할 것이 없어서 그러네’ 하고 말하면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내 친구 중 하나가 방문하려 이제 막 도착했는데, 나에게는 그가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 할 때에,

내 친구가 여행길에 나를 찾아왔는데, 그 친구 앞에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러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 중 어떤 사람에게 친구 하나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친구가 한밤중에 찾아와서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그가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이미 문은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들었으니 지금 일어나 줄 수는 없네’ 하고 거절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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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6
2 교차 참조